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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랑 패트리온으로 후원금 계속 보낸다면서 여러아이디로 보내고 이렇게 했으니까 나랑 사귀는거다 하면서 병원에 계속 찾아오고 이상한 물건보내고 집주변에 택배박스에 이상한 선물 넣어놓고.. 병원 간호사들 한명한명 붙잡고 저 아냐고 물어보고 ㅋㅋ 하루종일 저만 쫒아다니는건지 어느날은 자기가 일 쉬고 찾아왔는데 안만나준다고 난리치더니 다른 패트리온분이랑 오프하는거 보고는 길에서 소리지르고 완전.. 주소안알려주면 내사진을 어쩌겠다 저쩌겠다.. 결국 경찰서까지 가고 스토킹으로 신고는 해놨는데 정말 세상 이상한 사람 많네요 ㅠㅠ 아니 40살에 막노동하는데 제가 삶의 낙이라면서 이제부터 내 여자친구라고 지혼자 ㅋㅋㅋ 주민등록증이랑 그분 신상 정말 세상에 다 알려버리고 싶네요 ㅠㅠ 여러분도 진짜 조심하세요. 이거 채팅외에도 하루종일 자기혼자 소설쓰고 찾아오고 난리를 치는데 진짜 ㅋㅋㅋ 스트레스 너무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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