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Blue tier1 (Patreon)

Published:

2024-04-05 20:24:04

Imported: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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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안녕하세요 janggun입니다

원래는 4일 자정까지 올릴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술자리가 생기는 바람에 그림을 완성하는게 늦어졌습니다 ㅠㅠ

어제는 숙취때문에 하루종일 고생했네요

사실 게인적으로 술을 잘 마시지도 않고 마셔도 숙취가 생길정도로 많이 마시지는 않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늦어지게 되어서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번 그림은 성기 노출이 없어서 다른 그림들보다 좀 덜 에로틱 합니다

그래서 그것에대한 벌충으로 다음 그림은 좀더 에로틱한 그림을 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아직 뚜렸하게 생각나는 아이디어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다음그림의 방향성을 정해 놓은게 있다면 주인공인 아마미야와의 관계를 그릴 생각입니다

(다음 그림은 페르소나5의 니지마 마코토 입니다)

주말이 끝나기 전에는 스케치를 완성해서 올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벌써 토요일 아침이네요 여러분들 모두 주말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다음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everyone, this is janggun.

I originally planned to upload it by midnight on the 4th, but due to a sudden drinking party, I was delayed in completing the picture.

Yesterday, I suffered from a hangover all day.

Actually, I don't drink a lot in terms of gain, and I don't drink so much that I get a hangover, but sometimes I end up drinking this much.

I'm really sorry for the delay due to personal circumstances.

And this painting is a little less erotic than the other paintings because there is no genitals exposed.

So, to make up for that, I'm thinking of drawing a more erotic picture next time.

But I don't have any clear ideas yet.

Still, if I were to set a direction for the next picture, I would like to draw the relationship with the main character, Amamiya.

(The next picture is Makoto Niijima from Persona 5)

I plan to complete and upload the sketch before the end of the weekend, so please support me.

And it's already Saturday morning. I hope you all have a great weekend.

Then, I will come back with the next picture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