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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받았던 리퀘였는데 이제서야 완성하게 되네요..

이벤도 시작해야하는데.. 주말에 빠르게 이지로 밀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리퀘? 아니면 리퀘까진 아니여도 보고싶은거? 있으면 부담없이 댓글 다세요..꼭 그려드리겠다 약속까진 못해도 뭐그릴까 싶을때 생각나면 그려드릴게요. 좋은 아이디어면 저도 소재 생겨서 좋고요. 

저번에 보니까 ~~가 보고싶은데 말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시간도 별로 없는 주제에 괜히 일만 늘리는 거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일단 머릿속에 담아는 두려고요


암튼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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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nonymous

그롤까 그로지말까 고민하는 그로자

Anonymous

좋다~ ^_^

Anonymous

사람되고 싶다고 집나간 알파카 마일로가 잡아와서 개처럼 따먹는거 그려주세요

Anonymous

짧게 올라왔던 니어시리즈도 한그릇 말아주세요 주인장

나루안

톰슨 야짤이 보고싶습니다...

TABIT

크...역시 최고십니다

TABIT

저는 여시키칸x장시안 보빔이 한번 보고싶습니다 센세...

Anonymous

넘모 조아요.. 찐하게 혀넣는 림잡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센세

kanic

고생많으세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민서 장

케투 쏘는 여시키칸 이요!

Anonymous

노래방에서 호랑나비 부르는 흥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