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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꿈속에서 야한 복장을 한 옆집 아줌마(42) 가 나온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음날 얼굴 볼때마다 꿈속 내용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얼굴을 피하게 된다, 평소 나한테 잘해주시고 상냥하신 분이고

결혼도 하셨고 여O생 딸도 있으신 분이 꿈에서

나와 야한짓을 하는 꿈을 꾼걸 절대로 말할수 없다.


그외는 몽정을 꿀때마다 개운하지만 몸이 피곤 하다는거만 빼면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는거 같다, 여자 친구를 사궈야 하나...

어차피 주변에 아는여자도 없지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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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to

나도...찾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