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올리는 말 / To my precious members (Patreon)
Published:
2021-03-21 03:55:17
Imported: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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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좀 활동이 줄어든것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짧게 남깁니다.
실은 지난주에 사고난 이후 약간의 후유증과 (잠을 잘 못자요. 자꾸 사고상황이 꿈에 나타나서)
최근에 괴롭히는 사람이 많아져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현타가 와서 뭔가를 못했어요.
그냥 단순욕이나 더러운 말같은건 전혀 타격이 없는데 절 찾아서 제가 있는데 밤에 들어온다거나 찾으면 저랑 제가족을 죽인다거나.. 머 그런인간들 도 있고...
더군다나 제 추천으로 페트리온같은 팬사이트를 만들게 된 제 백인 친구도 최근에 이와비슷한 안좋은 일에 휘말리면서 제 책임같아 좀 기분이 많이 안좋네요.
답변도 늦어지고 여러므로 죄송해요. 제가 감내해야할 일인데 이렇게 주저리 말한거같아 그것도 미안하네요..
오늘부터 업데이트 다시 시작해볼게요. 야하고 저 답게 해볼게요. 미안하고 감사해요.